그랜드 타임라인 제1시대에 발생한, 인류의 행성 개척과 그 참혹한 결과에 대한 기록.
1. 이주 계획
인류는 우주로 진출하며 새로운 행성에 이주 계획을 추진했다.
- 정찰대가 적합한 행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개척을 시작했다.
- 토착민들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거대 우주선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었을 것이다.
- 그러나 모든 이주민 제국이 그러했듯, 시작은 전쟁이었다.
2. 광물/기계 생명체
개척 행성의 토착민들은 인간의 기준으로 ‘괴물’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단순한 야수가 아니었다:
- 이들은 그랜드 타임라인 제1시대에 달 지하에서 최초로 조우한 광물/기계 생명체의 변이종이자 방어체였다.
- 유기적 생명체가 아닌, 광물과 기계가 결합한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었다.
- 외계 행성의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한 면역 반응체로서의 성격을 가졌다.
3. 전쟁과 패배
인류는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 토착 괴물들은 인류의 물리적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양자 파동을 사용했다.
- 정신파 기반의 공격은 인류의 방어 체계를 쉽게 교란했다.
- 전쟁의 승리는 토착민들의 승리로 끝났다.
4. 은폐와 기록 말소
연맹은 이 참패를 공식 기록에서 지웠다.
- 이 행성은 ‘인간이 살기 적합하지 않은 미개척 행성’으로 공식 분류되었다.
- 전쟁의 기록은 대부분 말소되었고, 연맹은 더 이상의 확장 정책을 포기했다.
- 이 사건은 이후 연맹의 기술 정체 정책과 역사 왜곡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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