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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이야기 - 집을 계약하다

  | #fantasy#modern-fantasy#universe-zero

마법사의 미궁 김씨 이야기

김씨는 자신이 십 오년간 일했던 회사에서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으로 강화도 절벽땅을 구매했다. 이미 좋은 곳은 다 팔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면서 으슥했다. 그런데 김씨는 이곳이라면서 흡족해 했고 본인이 가진 돈으로 집을 지었다. 다행히 절벽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집은 설계자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누가봐도 카페인줄 오해할 정도로 운치있고 현대적으로 지어졌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많이들 들러서 카페 아니냐고 묻곤 했다. 김씨는 그럴때마다 진지하게 카페를 차려볼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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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미궁 설정」

About Colin

무언가를 상상하고 리서치하며, 새로운 것을 설계하고 계획서로 써내려가는 과정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