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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4 — 이상한 장례식과 의문의 조문객

  | #origin#story-fragment#mystery#stranger

아버지의 장례식장은 어머니 때와 달랐다. 조문객들은 슬퍼하기보다 즐겁게 아버지를 배웅했다.

“즐거웠네, 노장. 조만간 또 보세!”

주인공은 여기서 ‘슬프지 않게 이별하는 새로운 방법’을 깨달으며 죄책감을 조금씩 내려놓는다.

빈소 한구석, 20대 후반의 차가운 인상을 가진 젊은 여성이 찾아와 묵념을 한다. 그녀는 “장례가 끝나면 다시 오겠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핵심 감정

  • 이별의 새로운 형태 발견
  • 의문의 존재 등장
연재 시리즈 목록

「달기지의 셰르파」

About Colin

무언가를 상상하고 리서치하며, 새로운 것을 설계하고 계획서로 써내려가는 과정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