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후 찾아온 그녀는 자신을 ‘정부 정보부 소속’이라 소개하며, ‘달기지 독점 관리관 10년 계약서’를 내민다. 주인공이 미친 사람 취급을 하며 거절하자,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당신에게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실제로 소방서로 복귀하자마자 상부로부터 초자연적인 국가 명령 보직 이동서가 내려와 있다. 소름이 돋으면서도, 왠지 모를 해방감과 새로운 시작에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동료들의 가족을 찾아가 축복을 받으며 지구를 떠날 채비를 마친다.
동료 가족: “함께 열심히 살아가자.”
주인공은 다시금 세상의 따스함을 느낀다.
핵심 감정
- 운명의 강제성
- 해방감과 새로운 시작
- 세상과의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