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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 우주 브이로그: 좌충우돌 달기지 적응기

  | #story-fragment#volume1#adaptation#shelter

우주 브이로그

험난한 금역의 산맥 같은 달기지에서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잔잔하고 평온한 브이로그 형태로 펼쳐진다.

대부와의 아늑한 인수인계 한 달이 지나고 노인은 떠난다. 주인공은 저중력으로 인한 질식 위험, -130°C의 혹한과 싸우며 좌충우돌 달기지 생존법을 익힌다.

쉘터 개조

먹지도 못할 상추 대신, 쉘터 1층 대합실을 개조한다.

  • 생존용 고열량 구황작물(특수 감자 등) 심기
  • 이끼 정화조 설치
  • 숙소를 자신만의 아늑한 취향으로 개조

남극 기지식 운영

알고 보니 세상은 이미 하이테크놀로지였다. 수많은 학자, 정부 연구원, 민간 탐사대들이 달기지를 찾아온다.

주인공은 사선 모노레일을 운전하며 탐사대원들을 각 탐사구역에 안전하게 내려주고 복귀시키는 ‘우주 남극 기지 대피소지기’ 역할을 완벽히 깨닫는다.

핵심 정서

  • 잔잔함, 고독의 미학, 옴니버스 구조, 타이쿤 손맛
  • 대부의 빈자리와 고독
  • 대피소지기로서의 정체성 형성
연재 시리즈 목록

「달기지의 셰르파」

About Colin

무언가를 상상하고 리서치하며, 새로운 것을 설계하고 계획서로 써내려가는 과정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