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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와 타이쿤: 산악 대피소의 일상

Posted: 2026년 07월 17일 #world-building #shelter #tycoon #healing
달기지는 더 이상 연구 도시가 아니다. 철거와 재활용을 거친 현재, 이곳은 금역의 산맥과 같다. 주인공은 이 험난한 심연의 초입에서 베이스캠프 대피소(Shelter)를 홀로 지키는 대피소지기(Shelter Keeper)다. 쉘터의 성격: 히말라야의 고산 대피소 쉘터는 미궁의 층 곳곳에 위치한 안전지대다. 그러나 이곳은 사람들이 정착해 사는 마을이 아니다. 고독하지만 아늑한 공간: 바깥은 차갑고 기괴한 우주의 미궁이지만, 대피소 안만큼은 따뜻한 라디에이터 소리가 나고 직접 기른 상추가 초록빛을 내며 구수한 수프 냄...

미궁의 층: 구조와 탐사 규칙

Posted: 2026년 07월 17일 #world-building #labyrinth #floor #exploration
달기지의 핵심은 지하 깊은 곳으로 이어지는 계층형 미궁 구조다. 이 미궁은 여신 전쟁의 흔적이자, 동시에 인간이 감히 통제할 수 없는 압도적인 우주의 거대함과 신비로움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미궁의 성격: 금역의 산맥 달기지는 한때 연구 도시였으나 전쟁 후 전면 철거되었다. (상세) 현재 남은 것은 텅 빈 지하 동굴과 최소한의 궤도 infrastructure뿐이다. 이곳은 히말라야나 알프스 고산 지대의 금역(禁域) 과 같다. 일반인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마을이 아니다. 언제 어떤 이상 현상이 터질지 모르는 극...

용어집과 작가 노트

Posted: 2026년 07월 17일 #reference #glossary #author-notes #universe-first
용어집 고차원 지성체 (High-Dimensional Intelligence) 생명체의 강한 감정 에너지가 응집되어 탄생한 초월적 존재. 탄생시킨 감정의 성질(긍정/부정)이 그 존재의 본질을 결정한다. 인간이 과거 ‘신’이나 ‘영혼’이라 부른 것의 실체. (상세) 여신 (Goddess) 인류의 연민과 보호의 감정에서 태어난 고차원 지성체. 오랜 잠에서 깨어나 어둠의 존재에 맞서 싸웠으며, 달기지를 건설하여 균형을 유지하고 있음. 어둠의 존재 (Dark Being) 인류의 부정적 감정(증오, 탐욕, 절망)에서 태어난 고차원...

세력과 주요 인물들

Posted: 2026년 07월 17일 #world-building #faction #organization #universe-first
세계관을 움직이는 주요 조직과 인물들. 1. 우주 연맹 (Cosmic Federation) 여신 전쟁 이후 성립된 인류 최대의 통합 정부. 성격: 전쟁을 종식시키고 인류를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중앙 권력. 정책: 의도적인 기술 정체와 역사 왜곡을 통해 인류를 통제함. 목적: 새로운 고차원 지성체의 탄생을 감시하고, 필요시 통제하거나 말살하는 것. 모순: 표면적으로는 평화와 안정을 내세우지만, 내부적으로는 과거의 오버 테크놀로지를 유지·연구하고 있음. 2. 연맹 정부와 달기지 관리 조직 달기...

배경 이야기: 행성 이주 계획과 토착 괴물

Posted: 2026년 07월 17일 #story #colony #alien #universe-first
그랜드 타임라인 제1시대에 발생한, 인류의 행성 개척과 그 참혹한 결과에 대한 기록. 1. 이주 계획 인류는 우주로 진출하며 새로운 행성에 이주 계획을 추진했다. 정찰대가 적합한 행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개척을 시작했다. 토착민들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거대 우주선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이주민 제국이 그러했듯, 시작은 전쟁이었다. 2. 광물/기계 생명체 개척 행성의 토착민들은 인간의 기준으로 ‘괴물’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단순한 야수가 아니었다: 이들은 그랜드 타...